목욕탕갈때 부끄러워하는게 욱해서한 가슴수술후기

내가 언제까지나 가슴이 작아서 움츠리고 다녀야나 싶기도 하고 옷태도 너무 안나서 꽉끼는 옷이나 노출있는 옷은 항상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당당하게 걸어다니고 옷도 이쁘게 입을수 있게 되었어요~~

남자친구도 만져보고 이게 보형물 이라고? 라고하면서 신기하다고 하네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!